LH, 일산 아파트22구역 통합재건축 가속화…주민대표단과 맞손 -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프리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인 일산 흰돌마을 3·5단지의 성공적인 통합재건축을 위해 주민대표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비롯한 정비사업 전반의 속도를 높인다. LH는 지난 10일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내 아파트22구역에 해당하는 흰돌마을 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를 포함해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면적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일 단지 위주의 기존 재건축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한 여러 단지와 도로 등 기반 시설까지 묶어 통합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시의 전반적인 기능과 거주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일산신도시 내에는 총 48곳(약 481만8000㎡)이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 가운데 LH는 지난 8일 자로 흰돌마을 3·5단지가 속한 아파트22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22구역의 안정적인 통합재건축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과 주민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의 핵심적인 의사결정 역할을 맡게 된다. LH는 관련 인허가 절차 지원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주도하며, 사업...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