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재개발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통과…사업 속도 붙는다 - 2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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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5일 제2차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확정심의를 열고 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안전영향평가는 초고층 건축물이나 연면적 10만㎡ 이상 대형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절차다. 전문기관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최종 심의를 완료하면 관할 자치구인 종로구청이 건축 허가 및 사업시행계획 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 심의 결과는 종로구에 통보된 상황이며 이달 내로 최종 인가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사이의 갈등으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앞서 서울시는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을 고시하며 건물 최고 높이를 종로변 101m, 청계천 변 145m로 대폭 상향했다. 이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경관 훼손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 이행과 인허가 절차 중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향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과정에서 이러한 유산 보호 논란을 어떻게 해결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세운4구역 재개발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통과…사업 속도 붙는다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운4구역 재개발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통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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