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보유세 낮은 것 고쳐야…재건축·재개발 속도 낼 것"(종합)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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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재준 남해인 장성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탈피하는 게 이 나라가 살아남는 길"이라며 7월 세제개편안을 통한 보유세 강화를 시사했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공급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갉아먹는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심각한 게 부동산 투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자꾸 오르면 언젠가는 터질 수밖에 없다"라며 "일본이 한 번 터졌다. 30년을 고생했다고 한다. 일본은 그나마 민간, 가계에 저축 자산이 많았는데 대한민국은 민간에 부채가 많다. 처지면 충격이 어떨까 생각해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폭탄 돌리기 같은 거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해야 한다"면서 "의지가 있으면 수단은 많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집을)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라며 "이걸 고쳐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기대 수익률을 낮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주 용도의 주택은 보호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거의 사치품화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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