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 본격화…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 여성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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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관악구가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하며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림선 서원역 인근 16만9천㎡ 규모 부지에는 최고 34층, 3,973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는 지난 4일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신림5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관악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검토한 결과, 대신자산신탁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및 토지면적 동의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면적 기준 64.07%로 집계돼 법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지지를 확인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원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9천㎡ 규모의 구릉지 주거지역이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주택 밀집지역은 지하 3층~지상 34층, 25개 동, 총 3,973세대 규모의 현대식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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