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역A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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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재해 분야의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5.8㎡다. 여기에 용적률 451.29% 및 건폐율 43.23%를 적용해 지하8~지상37층 아파트 5개동 65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남성역A 역세권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편의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공지와 연계해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남성역4-1번 출구를 신설하는 등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심의에서 경사도로 변에서 해당 건물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정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결정으로 남성역 일대 지역 경제 및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구역은 지하철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 인접지다.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 5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24년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1월 정비계획을 결정했다. 서울 동작구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조감도 [사진=서울특별시청] 서울 동작구 남성역A 역세권 일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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