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인천 용현동 재건축 입찰 참여…통합 브랜드 '하우스토리' 첫 적용 - 조세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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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남광토건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통합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처음 적용한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최근 극동건설과 공동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리뉴얼한 뒤 처음으로 정비사업 수주전에 나섰다.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을 비롯해 동원개발, 한신공영, 대보건설, 이수건설, BS한양, IS동서 등이 참석했다. 입찰은 오는 9일 진행되며 시공사 선정은 7월 이뤄질 예정이다. 남광토건은 이번 사업에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 개념을 제안할 계획이다. 더 케이하우스는 가족 구성 변화에 따라 공간 활용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가변형 설계 개념을 담고 있다.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남광토건 주택부문장 겸임)는 지난 2일 주요 임직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성과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조합원 요구사항 등을 확인하며 수주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표는 "과거에는 집을 분양받으면 끝이었지만 앞으로의 주택은 입주 이후에도 계속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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