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토리' 승부수 띄운 남광토건…용현동 재건축서 새 주거모델 공개 - 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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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극동건설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통합·리뉴얼하고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나선다. 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정비한 하우스토리 브랜드 전략이 처음 적용되는 현장이다. 하우스토리 리뉴얼은 단순한 브랜드 개편이 아니라 실거주자의 생활에 초점을 맞춘 주거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이다. 남광토건은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보다 실제 삶의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공간을 앞세운다는 구상이다. 핵심 개념은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다. 더 케이하우스는 집을 분양 이후 고정된 상품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거주자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공간을 바꿀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생활 서비스 결합이 특징이다.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남광토건 주택부문장 겸임)는 지난 2일 주요 임직원들과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 현장을 찾아 사업성과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조합원 요구사항과 사업 추진 현황 등을 확인하며 수주 전략을 논의했다. 강 대표는 "과거에는 집을 분양받으면 끝이었지만 앞으로의 주택은 입주 이후에도 계속 진화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더 케이하우스는 거주자의 삶에 맞춰 성장하는 주거 모델"이라고 말했다.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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