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6단지 통합심의 완료…건원건축, 조합과 약속한 일정 현실화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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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건원건축이 설계 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설계자 선정 당시 조합과 약속했던 사업 일정에 맞춰 통합심의를 마무리하면서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목동6단지는 지난해 8월 30일 재건축 설계자를 선정한 이후 약 3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30일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접수했다. 양천구 등 관계기관 협의와 보완 절차를 거쳐 접수 후 약 5개월 만인 지난 5월 28일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설계자 선정 이후 약 8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등 여러 분야를 동시에 심의하는 정비사업 핵심 인허가 절차다. 목동6단지는 설계자 선정 당시 조합에 제시했던 사업 일정에 맞춰 통합심의를 마무리하면서 연내 사업시행인가 목표 달성 가능성도 높이게 됐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8개 동, 총 217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회대로변에는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하는 스카이라인 계획이 적용되며, 안양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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