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오는 7일 창립총회… 이르면 8월 시공자 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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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지성진)는 이달 7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과 더불어 조합 정관 확정의 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비용집행 추인 및 포괄 승계의 건 △상가 합의서 승인의 건 △조합 제규정 제정의 건 △2026년 조합 수입, 사업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2026년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도 함께 다룬다. 추진위원회는 창립총회가 끝나는 대로 조합설립을 접수해 이달 중으로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어 통합심의, 시공자 선정을 함께 준비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사업 기간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지성진 추진위원장은 “이르면 8월 또는 9월에 시공자 선정 입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통합심의를 접수하고, 이르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계획에 따르면 목동7단지는 양천구 목동 9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2만9,578.9㎡다. 여기에 최고 49층 아파트 4,34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 [조감도=추진위원회 제공]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의 창립총회가 임박하면서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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