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GS건설 시공자 선정...DL이앤씨 도급계약 해지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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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또 다시 시공자와의 도급계약을 해지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공자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발의자들은 지난 30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날 총회에 조합원 2,268명 중 서면 포함 1,18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54명이 총회장에 직접 참석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에는 직접참석 조합원 1,154명의 96%인 1,108명이 찬성했으며, 반대 8명, 기권 및 무효가 38명인 것으로 집계졌다. 또 기존 시공자인 DL이앤씨와의 계약해지에 대해 97%가 넘는 1,148명이 찬성했으며, 20명이 반대하고, 13명은 무효 및 기권 처리됐다. 이번 총회에는 시공자 해지와 선정 안건 외에도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임금 전환 및 사업비 사용 승인 △조합 이사 3인에 대한 해임 및 직무정지 △12명 대의원 해임 △총회비용 예산(안)승인 및 총회 참석수당 지급 등 안건도 상정돼 통과됐다. 또 A조합장과 감사 2인, 이사 5인 등에 대한 재신임도 승인됐다. 총회결과에 대하여 DL이앤씨는 반발하며 적극적인 법적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1일 조합은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자인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했다. DL측이 이에 반발하며 해당 총회의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을 냈으며, 4월 2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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