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김은혜, 군포서 하은호 지원유세…"GTX·재건축 완수 적임자" -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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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장관은 30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를 방문해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이끌어 낸 하은호라야 GTX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하은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이라고 해산시키려 하지만 그건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라며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의 공산당을 보라. 일당독재 아닌가. 하 후보를 뽑아서 재개발 교통개선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하은호 지지를 외치다 목이 쉰 김은혜'라고 소개한 뒤 "우리가 대통령을 뽑았지 왕을 뽑은 건 아니다. 국민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는 투표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1주택자가 무슨 죄인가. 세금으로 때려 잡으려 든다. 투표로 심판해 달라"며 "하 후보와 주민의견이 반영된 재건축을 추진하려고 되게 하려고 애를 썼다"며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퇴를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막지 못한 국회가 잘못하고, 국회의원인 제가 잘못했다"며 "하 후보는 죄가 없으며, 47번국도 지하화와 교통환경 확장을 위해서라도 하은호가 필요하다. 4일 뒤 투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정하는 것"이라며 하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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