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금정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하루 2건 수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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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하루에 2개 구역에서 실적을 올렸다. 이날 GS건설은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시공자로도 선정됐다.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30일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GS건설은 총 426표 중 399표의 찬성표(약 93.7%)를 획득함에 따라 시공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불과 5개월 만에 △송파한양2차 재건축 △개포우성6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광안5구역 재개발 △서초진흥 재건축 △수지삼성4차 재건축 등과 더불어 7개 구역의 시공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금정4구역 공사비는 약 3,382억원으로, 누적 금액은 약 5조5,477억원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금정4구역은 ‘금정 포레니티 자이’로 탈바꿈하게 된다. 인근에 위치한 공원 및 숲(Forest)과 변하지 않는 위엄(Dignity)의 결합으로,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고귀한 삶을 대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GS건설은 이런 명칭에 걸맞은 특화설계안을 제시하면서 토지등소유자들의 찬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사업지 내 약 25m의 경사와 원안 설계에 포함됐던 최고 10.5m의 옹벽을 극복하기 위한 합리적인 데크형 설계가 주목받았다. GS는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마치 평지에서 생활하는 듯한 체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주동을 축소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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