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상도15 재개발, 1차 시공자 선정 유찰...대우건설 단독 참여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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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정비사업위원장 이진호)의 1차 시공자 선정이 유찰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하여 입찰이 유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4월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어 4월 14일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극동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등이 6개사가 참석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으로 공동도급이 불가능하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하여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후 입찰제안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1일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를 진행하고, 하여 ‘조건부의결’ 했다. 통합심의(안)을 보면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 141,286.80㎡ 부지에 최고 35층까지 32개동에 걸쳐 아파트 3,204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860만원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약 1조4,367억이다. 벌써부터 2차 입찰도 유찰로 점쳐지고 있어 2차 입찰의 현설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자와 수의계약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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