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6단지, 통합심의 조건부의결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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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2,170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 목동6단지는 목동 재건축의 첫 사업지로 면적은 10만2,424.6㎡다. 앞으로 건폐율 21.5% 및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2,17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고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대상지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15m)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안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 및 경관녹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폭 15~25m)를 확보해 인근 양정중·고 및 경인초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한다. 또 목동동로변으로 아케이드 상가 및 스트릿몰을 계획해 보행친화적 상업가로로 조성하고 입면 특화, 입체 녹화 등을 통한 디자인 특화 설계로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이 형성되도록 했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결정된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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