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 3,103가구 대규모 공급 본격화… 노량진 뉴타운 박차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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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이 3,103가구 대규모 주택공급이 본격화되며, 노량진 전체 지구에 총 9천여 세대 공급에 가속도가 붙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노량진동 278-2 일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위치한 대상지는 ’26년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하여 해체공사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해 ’27년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심의와 함께 진행하면서 약 4~6개월 정도 사업기간이 단축되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번 통합심의(안)은 기준용적률 10% 추가 상향, 증가(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등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제36호) 적용으로 용적률이 약 30% 상향(266.60%→299.33%)되어, 22개 주동, 총 3,103가구(공공임대주택 526가구 포함)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또한 증가된 용적률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해 단지 중앙부는 최고 49층으로, 주변 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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