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핵심 입지 품은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조합 설립 '초읽기'...905가구 들어서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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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강남권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강남구 논현동 105번지 일대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이애령)이 추진위원회 승인 고시를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2월 이애령씨가 예비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지난 4월 17일 추진위원회 승인 고시가 이뤄지면서 사업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조합설립과 시공자 선정 등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벌써부터 삼성물산, 롯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메이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으며, 같은 해 10월 정비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가 완료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건폐율 50% 이하 △정비계획 용적률 235.49% 이하 △법적상한용적률 299.97% 이하가 적용되며, 최고 높이는 112m, 최고 35층 규모로 계획됐다. 1986년 준공된 최고 14층 아파트 6개동 548세대의 논현 동현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총 90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세부공급내용은 60㎡ 미만 286가구, 60~85㎡ 445가구, 85㎡ 초과 174가구 등이다. 향후 49층까지 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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