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노원 재건축, 착착 해결” 민주당 노원 총력 유세 - 시사프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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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더불어민주당 노원갑·노원을 승리결의대회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집중유세가 노원역 사거리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노원구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기형·서영교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후보들을 격려했으며, 파란색 점퍼와 피켓을 든 선거운동원, 당원, 주민들이 함께하며 공식 선거운동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단상에 오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장모님이 거주하시는 노원은 제게도 각별한 곳”이라며 노원과의 인연을 언급한 뒤, 노원의 핵심 현안인 재건축 문제를 중심으로 연설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노후 아파트 단지가 많은 노원의 특성을 거론하며 “정원오의 ‘착착 개발’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건축 사업 단계 통합, 임대아파트 매입가격 현실화, 500세대 미만 소규모 사업에 대한 구청 지원 등을 주요 방안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재건축은 단순히 아파트를 새로 짓는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며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노원의 정비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는 원팀 기조를 앞세웠다. 서 후보는 “노원의 미래는 주거와 교통, 생활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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