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민원 빠르게 대응"…양천 행정 속도 강조 - 안전신문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안전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행정의 속도와 현장 대응력을 강조했다. 재건축·교통·생활민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빠르게 처리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메시지다. 우 후보는 19일 열린 개소식 답사에서 "행정을 하다 보면 답답하고 벽을 보는 것 같고 소통되지 않는 것 같다"며 "민원인들 하나하나 듣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목동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문제도 직접 거론했다. 우 후보는 이날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목동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며 "저는 성질이 급하다. 지는 것 싫어한다"고 했다. 이어 기존 행정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개소식에서 우 후보는 현 서울시 3선 시의원, 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력으로 소개됐다. 사회를 맡은 곽보은 양천구의원은 우 후보를 "양천에서 누구보다 필요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황희 양천갑 국회의원도 우 후보의 서울시의회 경험을 행정 역량과 연결했다. 황 의원은 우 후보가 "12년 동안 서울시의회에서 결정 권력을 대리했다"며 시민을 대리해 결정해 본 경험이 집행 권력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선 양천을 국회의원은 우 후보를 교통과 교육 분야 경험을 가진 후보로 언급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서울시와 양천구의 흐름을 바꾸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구청장 선거와...

Original Source 안전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