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우형찬, 목동아파트 재건축 단지 방문…서울시·양천구 전담 기구 신설 추진 - 미디어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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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이현석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를 찾아 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두 후보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신속한 6단지 일대를 방문한 뒤, 인근 조합 사무실에서 주민 대표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단체장 교체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건축 행정의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서울시와 양천구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목동 지역 조합 대표들은 사업시행단계에서의 행정 절차 간소화와 분양가 상한제 및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재건축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군 조정 등 학교 문제 해결과 더불어, 향후 가구 수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목동선 경전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민들의 건의에 대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법조문과 제도의 틀 안에서 행정적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을 피력했다. 특히 교육 환경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 차원에서 교육청과 상시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정 후보는 목동 단지의 대규모 특성과 복잡성을 고려해 서울시 직속의 '목동아파트 재건축 서울시 TF'를 즉시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했다.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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