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맘대로 재건축? 유시민이 열어젖힌 콜로세움. - 슬로우뉴스
유시민(작가)이 김어준(딴지일보 총수)이 진행하는 다스뵈이다 400회에 나와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 “민주 개혁 진영이 정상 세포들을 공격하고 있다” 면서 “자가 면역 질환”이라고 주장했다. “지지자들이 원한 건 증축인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거 같다”면서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재명(대통령)이 X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며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남긴 것도 유시민의 비판에 대한 우회적인 답변일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 관련 비판을 두고 한 말이라는 해석도 있다. [슬로우 리포트] “대통령 자신감 넘쳐, 증축 원했는데 재건축 하려 한다” 비판… 정상 세포 공격하는 자가 면역 질환? 전당대회 앞두고 민주당 ‘코어’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