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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건설신문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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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된 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 인가… 2028년 착공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지나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오는 2028년 재건축 착공에 들어간다. 공동주택 29개 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작년 11월 결정고시된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 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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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건설신문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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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조 5천억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의 찬성율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이후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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