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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E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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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사비 1조3,492억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글로벌E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449표를 받았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다. 무효표는 2표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깝다.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구역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외관 디자인을 협업했다. 설계안에는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배치와 3m 천장고가 포함됐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계획했고 주차 폭은 3m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계획됐다. 77개 프로그램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과 약 1만6800㎡ 규모 중앙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특등급 기반의 초고층 설계도 적용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제안서 내용을 이행하고 성수4지구의 한강 조망권과 초고층 설계를 살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글로벌E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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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목동 재개발·재건축 서울시장 후보와 이미 논의" - 글로벌E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실 개소보다 지방선거를 앞둔 선대위 결집과 출정식 성격이 강했다. 행사는 곽보은 양천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황희 양천갑 국회의원, 이용선 양천을 국회의원, 김낙순 전 국회의원,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양천구의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했다. 사회자는 우 후보를 "3선 서울시의원, 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소개하며 "양천에서 누구보다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의 주요 메시지는 양천구 행정 권력의 재탈환과 지역 현안 해결이었다. 축사에 나선 황희 의원은 목동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먼저 꺼냈다. 황 의원은 우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에게 목동 아파트 재건축 관리 TF 구성을 건의했고, 서울시장 후보가 이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안을 두고 "후보가 되면서부터 성과가 하나 생겼다"며 우 후보의 재건축·재개발 의지를 강조했다. 황 의원은 지방선거의 의미를 중앙정부와 시민을 연결하는 지방권력의 역할로 설명했다. 그는 우 후보가 12년 동안 서울시의회에서 시민을 대리해 결정권을 행사해 왔다며, 그 경험이 구청장이라는 집행 권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우 후보를 양천에서 자란 지역 기반 후보로 소개하며 "끝까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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