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기간 6.5년 획기적 단축”…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 첫날 ‘천호 A1-2구역’ 달려갔다 - 시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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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홍준성 기자] 민선 9기 강동구청장으로 재선에 성공하며 ‘강동 시즌 2’의 막을 올린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취임 첫날 IB교육 국제화특구 후보학교 방문이어 곧바로 자리를 옮긴 곳은 강동구 도심 주거환경 개선의 최전선인 재개발 현장이었다. 이수희 구청장은 1일 오전, 낙후된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핵심 거점인 ‘천호 A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받고, 골목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현장의 쟁점 현안을 날카롭게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이 재개발 구역 내 좁은 골목길을 지날 때마다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 “낙후된 환경에서 오랫동안 고생이 많았다. 제발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완성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구청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정비사업 기간을 최선을 다해 단축하겠다”고 화답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천호 A1-2구역은 이번 재개발을 통해 한강을 품은 강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개발은 인접한 ‘천호 A1-1구역’과 연계하여 두 구역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지에서 한강공원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접근성을 확보, 한강을 조망하고 누릴 수 있는 명품 자족 주거단지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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