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 1호 결재로 승인 - 시정일보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시정일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시정일보 이상명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7월1일)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대폭 높이기 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로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 절차의 신속화와 주민 갈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인·허가 기간을 약 34% 단축해 전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구청장 직속 조직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가 구성돼 김현기 구청장이 직접 단장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나선다. TF는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전문가 지원단으로 나뉘며, 전문가 지원단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약 40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과 갈등 중재를 담당한다. 주요 인·허가 처리 기간은 기존 360일에서 238일로 단축된다.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과정별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팀 단위 검토 체계 돌입과 사전 기관 협의를 강화한다. 특히 지연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구청장 주재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절차를 병행 진행하고 이주부터 해체까지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재건축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문제를 직접 챙기며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구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속도와 결과로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내 53개 재건축 단지를 포함해 총 103개 정비...

다음으로 확인할 것

통합 뉴스 뉴스 더보기 전체 아파트 지역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시정일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