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제24기 독자권익위원회 6월 월례회]“노인 일자리·아파트 중심 재개발 점검 필요”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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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제24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조현덕) 6월 월례회가 지난달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6월에 게재된 기사 중 ‘울산 70대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은 일한다’ 기사와 관련 노인들이 왜 일터로 향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등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보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지역 자동차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건설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아파트만 우후죽순 생기는 재개발·재건축 풍토가 바뀌는데 경상일보가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산업 위기 공동대응 필요 ◇조현덕(주식회사 지테크 대표이사) 위원장= ‘현대차 원가절감 압박에 울산 협력사 불안’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 제목만 보면 흔히 말하는 대기업의 ‘쥐어짜기’식 갑질로 읽히기 십상이다. 하지만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처한 작금의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히 어느 한 대기업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은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압박과 중국 자동차 산업의 무서운 부상이라는 거대한 샌드위치 압박 속에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언론이 단순한 갈등 보도를 벗어나 어떻게 하면 현재의 생산량과 판매량을 유지하고 나아가 글로벌 파이를 키워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줘야 한다. 노인 일자리 확대·질적 개선을 ◇오정숙(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박규환(다해종합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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