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통' 경쟁 이어 '재건축론'까지…'전대' 앞 '민주 내홍' 확대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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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적통론'에 이어 '재건축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당의 정통성을 둘러싼 공방에 이어 노선을 둘러싼 논쟁까지 더해지면서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신경전도 한층 격화하는 양상이다. 이번 노선 논쟁은 유시민 작가가 불을 붙였다. 유 작가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지지층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재건축하려면 기존에 있는 건물을 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에 대한 민주당 핵심 지지층 일각의 문제의식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맞물려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구도로 형성된 당권 경쟁도 적통 경쟁을 넘어 노선 경쟁으로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2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재건축론에 대해 "증축,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이고,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민주당은 어떠한 선택·변화·판단을 해야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하면 증축하고 재건축을 하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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