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앞 용인 수지삼성2차, 'SK 뷰'로 재건축 - 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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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9위 건설사인 SK에코플랜트가 올해 2번째 재건축·재개발 일감을 따냈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아파트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 일원에 있는 단지다. 삼성건설(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995년 시공했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최고 18층 높이의 5개동, 공동주택 420가구 대신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가구가 들어선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이다. 단지에는 'SK 뷰'가 새 이름으로 붙을 예정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 약 7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다. 인접한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출입할 수 있다. 토월·풍덕초와 수지중, 수지고가 도보 10분 안팎 거리에 있다. 수지구청역 주변으로는 상권이 들어섰고 학원가도 형성됐다. 단지 주변 녹지 공간으로는 수지근린공원과 수지체육공원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수지생태공원도 걸어서 13분 거리다. 생활기반시설도 주변에 풍부하게 안정돼 있다. 이마트 수지점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차를 타고 10분 안팎 이동하면 도달할 수 있는 신분당선 성복역,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에 각각 롯데몰 수지점과 신세계 사우스시티점이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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