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성동구청장 인수위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위한 ‘신속관리추진단’ 운영”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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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성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사진)는 정책소통회의에서 재개발·재건축의 획기적 신속 추진을 위한 효율적인 ‘신속관리추진단’ 설치·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위는 유보화 당선인이 당초 구상했던 500여 개의 방대한 공약들을 200여 개의 실행 가능한 핵심 과제로 압축했다. 인수위는 구자훈 위원장을 필두로 도시·교통, 교육·문화·복지 등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 14명의 인수위원과 11명의 자문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단순한 형식적 자문을 넘어 성동구청 각 부서와 연일 정책회의를 이어가며 공약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유 당선인은 “인수위 제안은 전문가들의 면밀한 논의와 구민의 기대가 반영된 소중한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성동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내달 초까지 분과별 최종 보고와 공약 조율 작업을 모두 마무리한 뒤,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나침반이 될 백서 제작을 마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뉴스 [현장]홍명보호 야유 속 귀국…일본은 16강 좌절 이천수 “명보 형 진짜 싫은 게… 다 그만둘 준비 해라” 17세女와 손잡고 호텔 들어간 40대男…알몸 시신 여행가방 용의자로 체포 “홍명보씨, 당신 때문에 우리 남편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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