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나들이] 성수동 공장부지 '재개발'·삼표 '유기동물 돌봄'·서울 원룸 월세 '쑥'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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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30일 부동산 업계에서는 재개발 심의 가결, 유기동물 돌봄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노후 공장부지가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 업무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삼표그룹의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펼쳤고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지난 5월 599만원 올랐다. 성수동2가 277-10번지 재개발 조감도 (그림제공=서울시) ◆ 성수동 공장부지 '15층 업무공간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노후 공장부지가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 업무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동2가 277-10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충분 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곳은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위치하며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가깝지만, 3층짜리 노후 정비공장이 있어 토지이용 효율과 도시경관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꼽혔다. 서울시는 성수 일대에 IT·문화·콘텐츠 업체가 모여드는 점을 고려해 이곳을 15층 높이 복합 업무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건물 상층부에는 업무시설을,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 심의에서는 도로·교통·하수 등 기반시설의 충분성을 중점 검토했으며, 부족한 휴게·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공개공지를 추가 설치하도록 했다. (사진제공=삼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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