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심머니] 재건축 급행열차 탄 최고 49층 은마 … 대치동 랜드마크로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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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에서 대장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재건축 7부 능선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은마의 재건축 시계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명문 학군과 유명 학원가가 모인 독보적 입지와 44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 덕분에 '재건축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집값 상승을 우려한 정부와 서울시의 철벽 규제에 막히고, 거듭된 주민 분열에 사업은 20년 넘게 이뤄지지 못했다. 그랬던 은마가 완전히 달라졌다. 오랜 흑역사를 끊어내고 쾌속 질주하고 있다. 은마 재건축 조합은 최근 강남구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이 안에 따르면 14층 4424가구인 은마는 앞으로 최고 49층 5893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역세권 특례를 적용해 용적률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 법적 상한인 300%를 넘어선 331.9%를 받았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1116가구, 60㎡ 초과~85㎡ 이하는 2869가구, 85㎡ 초과는 1908가구 등이다. 현재 은마는 전용 76㎡(약 31평)·84㎡(약 34평)로 구성됐지만, 재건축 후엔 59㎡·76㎡·84㎡ 등 중소형 평형부터 96㎡·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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