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민선9기 혁신위 마무리…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등 제안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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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 민선9기 시정 핵심 과제로 재건축 부담 완화 등이 제시됐다. 시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민선9기 성남시 비전과 3대 핵심 기조, 5대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비전은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다. 3대 핵심 기조는 투명한 시정 '바른 성남', 4차 산업 기반의 '빠른 혁신', 생활 밀착 행정 '행복한 시민' 등이다. 중점 혁신 과제로는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 체육대회와 3개 구 문화축제 통합 개최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희망성남 시민리더 아카데미 추진 등이다. 시는 지난 12일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인수위원회 격 자문기구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설치했다. 혁신위는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로 운영됐다. 위원은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이 위촉됐다. 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부위원장은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 각각 맡았다. 혁신위는 2주간 '과감한 혁신'과 '신규 정책 발굴' 등 2가지 기조 아래 민선9기 공약사항 104개를 검토했다. △재건축․재개발 직접 지원 2조 원, 기금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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