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개발사업 핵심 공정에 지역업체 참여 이끌어내 > 뉴스 - 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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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3월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주),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시는 협약에 그치지 않고 공사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지역 우수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역시 지역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방문을 지원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왔다. 시는 이번 하도급 선정 결과를 민·관 협력의 결실로 평가하고 있다. 주택재개발 사업에서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이번 결정이 향후 다른 재개발 사업 현장에도 지역 건설업체가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감나무골 재개발 사업과 금암광장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대규모 주택개발 사업 전반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는 물론, 지역 인력 고용과 지역 자재·장비 사용이 늘어나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종철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대표는 민·관과 시공사가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결과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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