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대하 분당 청솔마을 5·9·10단지 통합재건축 준비위원장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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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과반수 동의율 이미 충족 분당 2차지구 선정 유리한 고지 통합설계·독립정산·단지내 분양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2차 지구 선정을 앞둔 성남 분당에서 청솔마을 5·9·10 통합재건축 단지가 재건축 도전장을 던진다. 수인분당선·신분당선 미금역 더블역세권에 자리잡은 청솔마을 5·9·10 세 개 단지로 이뤄진 통합재건축 단지로, 기존 용적률이 140% 안팎에 머물러 사업성이 높다. 김대하 통합준비위원장은 “올해 계획은 1만2,000호로 정해진 분당 재건축 2차 지구로 지정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미 확보된 주민 과반수 동의율에 안주하지 않고, 2차 지구 공모 신청 전까지 동의율을 최고치까지 끌어올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솔마을 통합재건축 추진 상황은= 통합재건축사업은 대단지 프리미엄, 효율적 설계, 다채로운 평형 구성 등 장점이 많지만, 단지 간 이해관계 조정이라는 큰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초기 시점부터 단지 간 대면 미팅을 거듭하며 단지 간 소모적인 논쟁을 줄일 수 있는 대원칙을 정립했다. △통합설계(단지 간 지하공간 연결) △독립정산 △소유 단지 내 분양 등 3대 원칙이다. 특히, 주민들이 흔히 사용하는 ‘제자리재건축’이라는 개념을 ‘소유 단지 내 분양’이라는 명확한 용어로 재정의해 주민 간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켰다. 이렇게 용어정리를 한 이유는 ‘제자리재건축’을 현재 거주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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