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래미안 도곡 팰리스’ 조성 - 우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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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곡동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6개동, 1045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가 8145억원에 달한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으로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운 뛰어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와 맞닿은 양재천과 인근 매봉산,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새 단지명은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로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 모델 ‘삼성 타워팰리스’ 뒤를 잇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적 제안을 내놨다. 유엔 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등 120여개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다.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펜타스를 설계하고, 작년 1월 삼성물산에서 수주한 한남4구역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재건축 사업에도 협업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170m 높이의 3개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리듬감 있게 쌓인 테라스 등 입체감이 돋보이는 레이어드 디자인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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