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13구역 도로 우선 개설… 구의·자양 일대 교통 숨통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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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내 급증할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양13존치관리구역 도로 개설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자양13구역 개발사업에 따른 도시계획시설(도로) 실시계획인가 신청서 접수를 마치고 지난 18일부터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했다. 이번 개설되는 도로는 자양13구역 내 중로 2-479로 당초 개발사업 준공시점인 2032년에 도로로 조성되는 사항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에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도로부터 개설토록 협의함으로써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처럼 발 빠른 대처에 나선 배경에는 구의·자양 일대의 거대한 변화가 있다.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개발 순풍에 따라 인근 자양5구역과 자양13구역도 추진력을 얻고 있다. 결국 자양1구역 준공에 따른 대규모 입주는 물론 쿠팡 본사 이전, 자양5구역 및 13구역의 향후 개발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 등이 겹치면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대책이 필수적이다. 도로가 선개설되면 현재 뚝섬로와 잠실대교 북단 교차로에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 현상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쿠팡 본사 이전에 따른 막대한 차량 유입도 원활하게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실제 교통량 모니터링 결과 현재 뚝섬로 일대는 자양1구역 입주 전 교통서비스 수준(평균통행속도) E~F 수준으로 지체도가 높았지만 구청 앞 중로2-480 개설 후 E 수준으로 다소 완화됐다. 향후 자양5구역과 자양13구역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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