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서울경제
기사 프리뷰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 역세권으로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운 학군지다. 단지와 맞닿은 양재천을 비롯해 인근 매봉산과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시작을 알린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도곡동 일대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펜타스, 한남4구역(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사업에 참여한 글로벌 건축사 ‘유엔 스튜디오’와 협업해 ‘래미안 도곡 팰리스’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계획 등을 이날 공개했다. 170m 높이 3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리듬감 있게 테라스를 쌓아 입체감이 돋보이는 단지 외관 디자인을 계획했다. 조합 원안 설계에서 계획된 10개 주거동을 6개동으로 줄이고 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