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 이로운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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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2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1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천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또한 양재천, 매봉산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타워팰리스로 시작된 도곡의 주거 역사와 자부심을 이어가는 사업인 만큼 삼성물산이 보유한 설계·기술·품질 역량을 총동원했다"며 "조합에 제안한 차별화 상품과 사업 조건을 성실히 이행해 도곡을 넘어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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