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 부천 금강마을 재건축 추진위와 맞손…사업 성공 지원 - 더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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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조두희 기자]우리금융그룹 자회사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1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양측은 향후 사업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29번지와 1030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77세대의 메머드급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인근에 위치하며 초·중·고교와 백화점, 대형마트, 대학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중동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지분 산정이나 소유주 간 의견 조율이 까다롭다”며 “전문적인 사업 능력을 갖춘 신탁사가 초기 단계부터 개입하면 인허가 기간 단축과 사업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도시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관리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우리자산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신희붕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추진위원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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