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비사업 실태와 전망(1)…부평구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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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들어 정상화 속도…삼산대보, 2028년 준공 산곡재원, 하반기 착공…청천대진, 관리처분 수립 부개4구역·산곡구역 2028년에 입주 예정 산곡6·십정3 착공 앞둬…십정5 이주 개시 지연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인천광역시는 8개의 자치구와 2개 군으로 나뉘어 있으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중 부평구는 노후 주거지가 밀집돼 있어 재개발·재건축 비중이 높다. 현재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총 28곳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추진위를 구성한 △갈산동 64-12번지 일대와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 1차에서 선정된 △동암중서측과 2차에서 선정된 △동소정사거리북동측(부평7) △동수초북측 △부광초교서측 △부평아울렛남측 △부흥초동측 △십정초주변 △하정초동측(십정6) 등 9곳을 제외한 19곳 대부분의 현장이 2004~2008년에 추진위를 구성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2010~2013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면서 사업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고, 2020년대 들어서면서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속도 붙는 재건축사업= 오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삼산대보아파트’는 최근 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장과 인접한 교회건물 외벽이 무너지고 인근 건물에 균열 피해를 겪고 있다는 민원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1985년에 5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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