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ㆍ재건축 탐방](20)성남 수진1구역 5060가구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 대한경제

통합 뉴스
대한경제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관리처분인가…2028년 일반분양ㆍ2032년 입주 수진역·모란역·태평역 인접 ‘트리플 역세권’ 성남시 원도심의 대규모 정비사업 현장인 수진1구역이 5060가구의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성남시가 최근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 26만1831㎡에서 진행되는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하면서 본격적인 이주절차에 돌입하는 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양희승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202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속도감있게 사업이 추진되면서 관리처분계획인가에 이르렀다”며 “이번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주단지 이전과 관련한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진1구역은 수진역·모란역·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고 있다. 양 위원장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 이후 오는 8월부터는 본격적인 이주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LH가 올 하반기 순환이주용 주택물량을 추가로 공급하게 된다”며 “2028년 착공과 일반 분양, 2032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위원장은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가구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al Source 대한경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