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미도1차, 최고 49층 아파트 1,743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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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가 최고 49층 아파트 1,743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1차는 1987년 준공된 단지로 최고 15층 1,260세대 규모다. 면적은 7만6,527㎡로 앞으로 건폐율 38.45% 및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74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단지 북측에는 소공원과 기존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해 인근 주민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엘리베이터 설치 등 수직 동선을 보완해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공공보행통로 변으로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대상지 동측 고무래로8길 변에는 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아울러 보도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쾌적한 보행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편리한 이용과 꼼꼼한 피난 대비 계획 수립도 주문했다. 김승한 조합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서도 매우 인상적인 성과로, 조합원들이 단결하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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