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 임대료 증가에 재개발 지역 용적률 완화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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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아파트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는 도쿄에서 낙후된 아파트·오피스텔 재개발 시 주변 환경 개선에 관한 기여도를 평가해 도쿄도가 용적률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쿄도는 주택 재개발 사업자가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정도를 평가해 복합 건물 등의 용적률을 늘려주기로 했다. 2032년까지 도쿄 도심부인 주오구 쓰키치 지역에서 30층 대 건물 2동을 짓는 스미토모 부동산은 인근의 오래된 아파트를 개보수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 맞춘 50㎡(약 15평)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도쿄도는 재개발 대상 지역에서 보행 환경 정비, 육아 지원 시설 건립 등 공공 공헌 여부를 따져 재개발 지역 용적률을 기존 600%에서 약 1천350%까지 완화하기로 했다. 역시 도쿄 도심인 시부야구 진난 지역의 구축 아파트를 개보수할 예정인 도큐 부동산에 대해서는 용적률을 600%에서 1천230%까지 늘렸다. 도쿄 지요다구는 거주자가 없는 빈 아파트 개보수나 사무용 건물을 주택으로 개조하는 사업자에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을 올해 시작했다. 닛케이는 도쿄도의 용적률 완화 정책이 대상 주택의 임대료를 약 20%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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