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기대감 확산…'미래 신축' 주거상품 관심 높아진다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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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신시가지 주요 단지 신고가 거래 이어져 -옛 KT부지 복합개발 ‘목동윤슬자이’ 공급 예정 목동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일대 아파트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주요 단지들이 정비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향후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현재 거래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목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주거상품의 희소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학군과 생활 인프라, 업무지구 접근성을 갖춘 지역에서 재건축이 본격화될 경우, 신축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가 더욱 선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목동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3.3㎡당 1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목동신시가지 1단지 전용 83㎡도 지난해 말 26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타입이 지난해 8월 24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2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중대형 면적에서도 가격 재평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2단지 전용 144㎡는 올해 4월 38억8000만원에 실거래됐다. 해당 타입은 지난해 2월 29억8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어 약 1년 만에 9억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2월에는 1단지 전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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