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12구역 통합재건축 본격화... 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 th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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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z(더비즈)=남상인 기자] 군포시는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아파트와 한양목련아파트, 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아울러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향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군포시는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업데이트 2026.06.08 14:31 입력 2026.06.08 1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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