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하며 대단지 조성 본격화 > 뉴스 - 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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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던 신림5구역은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며 재개발 추진에 속도를 높이게 되었다. 사업 대상지는 서원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구릉지이며, 이곳은 향후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25개 동 규모의 총 3,97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임대주택 624세대가 포함된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별빛내린천과 삼성산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관악구는 지역 내 60미터에 달하는 고저차를 활용하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테라스하우스와 저층부 가로를 따라 늘어선 연도형 상가를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 차원에서 주민 및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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