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2구역 재개발, 신통기획 선정 5년 만에 조합설립… 이선희 조합장 선임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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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정식 조합 체제를 갖췄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약 5년 만에 조합 설립 단계에 진입하며, 재개발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주민협의체(이선희 조합장)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조합설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404명 가운데 일반안건 기준 1018명, 선거안건 기준 100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합 정관과 사업계획, 예산안, 임원 선출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총회에서는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안) 의결 △조합 정관 제정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의결 △202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202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2026년 조합 수입 예산(안)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일반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임원 선출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조합장 선임 안건에서는 주민협의체 부위원장을 맡아온 이선희 후보자가 조합장으로 선임됐다. 감사에는 이경은 후보자가 선임됐으며 이사 후보자 8명도 전원 선임됐다. 대의원 선출 안건에서는 후보자 147명 가운데 120명이 최종 선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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