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국민의힘 오세훈·정문헌, 마지막 주말 동묘시장 총력 유세… "종로 재개발 완수" - jongn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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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정문헌 종로구청장 후보가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합동 집중유세를 펼쳤다.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무더위 속에서도 유세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열기를 더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 후보는 종로의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불편하고 낡은 주택을 21세기에 걸맞게 변화시켜야 종로가 다시 서울의 심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현재 종로 내 31개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임을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주민, 오세훈 시장과 함께 호흡하며 고도 제한과 용적률을 풀어내 재개발 사업성을 확보했다"면서 "주민들이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한 만큼, 오는 6월 3일 기호 2번 오세훈과 정문헌을 선택해 종로를 앞으로 전진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최재형 국민의힘 종로당협위원장은 지지층 결집과 함께 야당을 향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최 위원장은 "지난 선거보다 더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며 표를 몰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야권을 향해 "우리가 맡겨둔 권력은 너희들의 사유물이 아니며, 대통령의 것도 민주당의 것도 아닌 국민의 것"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권력을 국민을 위해 쓰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 점퍼를 벗고 '578'이라는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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