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역세권 재개발 본격화…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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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서울시는 신길역 인근 정주환경 개선과 공공임대주택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비계획을 확정하며,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23일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과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시정비법 제16조에 따른 정비계획으로, 2025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이후 재공람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으로도 함께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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