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보선 TV토론서 ‘GTX·테크노밸리·재개발’ 놓고 격돌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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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OBS에서 열린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와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가 참석해 지역 현안 해법과 정치 현안을 놓고 80분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 초반부터 김 후보가 '이재명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힘 있는 여당 후보론과 실용 정치를 앞세우자 심 후보는 "오만한 정부와 여당을 견제해야 한다"며 정권 견제론으로 맞불을 놨다. 이어 GTX-D와 대장·홍대선 연결 문제를 두고 김 후보는 "정부 및 인천시와 협력할 수 있는 후보가 해결할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잇는 협력 능력을 강조한 반면 심 후보는 "박촌과 계산4동 등 소외지역이 생기지 않도록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계양테크노밸리 활성화 방안에서도 두 후보는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AI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와 첨단 대기업 유치를 통한 서운산단 연계 융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내세웠고, 심 후보는 "제조업 중심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연구소 유치로 청년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개발·재건축과 규제 완화 문제에서는 김 후보가 정부·국회·지방정부 협력을 통한 그린벨트·고도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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