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신반포7차 공공재건축, 정비계획 변경…965가구 공급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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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가구에서 965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반포7차 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7차 아파트는 1980년 준공된 320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이다. 이번 결정으로 서초구 잠원동 65-32번지 일대 3만5,010.4㎡ 부지에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완화용적률 359.97% 이하를 적용, 최고 49층 규모의 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 공공임대 185가구)가 건립된다. 또한, 지역사회에 필요한 문화시설(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노인여가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을 건축물 기부채납 방식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반포아파트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반포7차 재건축사업은 2027년 사업시행인가, 2029년 착공을 거쳐, 203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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